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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Coreth, “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2022) *image courtesy Jamie Coreth and Fine Art Commissions)

 

영국 왕세자 부부 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턴의 초상화가 공개된 후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

 

32세의 인물화가 제이미 코레스(Jamie Coreth)가 그린 이 초상화는 밀납인형같은 모습에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표정이 미스테리를 자아낸다. 게다가 케이트 미들턴의 녹색 드레스는 지나치게 번들거린다. 온화한 로열 커플 이미지가 아니다. 

 

이 커플이 무엇을 보고 있었나는 두고두고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Critics Roast Prince William and Kate Middleton's Official Portrait

The uncanny painting by artist Jamie Coreth has prompted speculations of a Dorian Gray-style bargain and drawn comparisons to Madame Tussauds’s wax figures.

https://hyperallergic.com/744044/critics-roast-prince-william-and-kate-middletons-official-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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