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2.10.27 13:12
억만장자 론 펄만 햄턴 주택 화재 미술품 4억1천만불 손해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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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에도 이름(스턴 오디토리움 론 펄만 스테이지)이 붙여진 뉴욕의 억만장자 금융인 론 펄만이 롱아일랜드 햄튼의 맨션 화재로 앤디 워홀, 사이 트웜블리 등 미술품 4억1천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보험회사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론 펄만은 1985년 인수한 레블롱(Revlon) 운영에 실패한 후 올 6월 파산신청을 했다.
Billionaire Ron Perelman Claims $410 Million In Damage To Art Collection After Hamptons House Fire — But Insurance Companies Disagree
https://www.forbes.com/sites/carlieporterfield/2022/10/26/billionaire-ron-perelman-claims-410-million-in-damage-to-art-collection-after-hamptons-house-fire---but-insurance-companies-disag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