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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 "군중관리 전혀 안이뤄져…한국 이미지 손상"

​​​​​​​WP·WSJ 인파 관리 부실 지적, NYT "번성하는 기술과 대중문화 강국 한국 이미지 손상"

AFP·로이터, 한국 정부 비판... "한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 참사"

 

#뉴욕타임스(NYT): "한국의 최악의 평시 재난 중 하나...번성하는 기술과 대중문화 강국인 한국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서울의 관리들이 토요일 밤 조직적이지 않은, 자발적인 군중들에 의해 허를 찔렸다."

 

#워싱턴포스트(WP): "당시 영상은 꽉 막힌 거리, 골목길이 인파를 감당할 수 없었음을 시사한다... 이번 감독이 공공장소에서 대규모 모임을 규제하는 국가 정책의 한계를 부각시켰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코로나19 규제로 인해 억눌린 수요가 발생했다는 것을 고려할 때 당국이 이태원에 예상보다 많은 숫자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는지 의문....법 집행기관이 클럽 경비원처럼 골목길에 대한 접근을 관리했어야 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렸다." 

 

#AFP통신: "이태원 참사는 한국 역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참사였다...아시아를 통틀어 유례없는 대형 사고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 관료들이 공공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했던 일에 대한 공적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로이터통신: "24시간 전, 그곳(이태원)에는 이미 핼러윈 축제로 인해 모인 사람들의 수가 위험수준이라는 경고 신호가 있었다. 희생자와 그의 가족들은 군중 통제의 명백한 실책이 있었다는 점을 의심하고 있다."

 

주요 외신 “군중 관리 전혀 안 이뤄져…한국 이미지 손상”

https://v.daum.net/v/20221031160026369

 

AFP·로이터, 한국 정부 비판... "한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 참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117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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