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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My Neighbor Totoro, 1988)'가 뮤지컬로 제작되어 런던 바비칸 시어터에서 10월 8일 초연됐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 작품은 1952년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한 두 자매와 숲의 신 토토로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다. 뮤지컬 버전은 로열셰익스피어 컴퍼니 프로덕션으로 내년 1월 21일까지 15주간 공연된다. 

 

A Studio Ghibli Classic Comes to the London Stage

An adaptation of  “My Neighbour Totoro” enchants  audiences at the Barbican. Across town at the Harold Pinter Theater, a revival of “Good” takes viewers to darker territory.

https://www.nytimes.com/2022/11/03/theater/my-neighbour-totoro-barbican-lond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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