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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18:32
앤디 워홀 소유, 바스키아 살던 노호 건물 렌탈 월 6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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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화가 장-미셸 바스키아(1960-1988)이 살던 맨해튼 노호의 건물(57 Great Jones St.)이 렌탈(월 6만 달러)로 나왔다. 바스키아는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이 소유했던 2층 건물에서 1988년 숨을 거둘 때까지 5년간 살았었다. 1층엔 일식 비밀 레스토랑 보헤미안(Bohemian)과 일본 정육점 프라임 비프(Japanese Prime Beef)가 자리해 있었다. 건물주는 보헤미안의 모기업 플레이 어스(Play Earth)로 알려졌다. 정육점은 옆 건물 59번지로 이주했다.
https://www.nycretailleasing.com/retail-leasings/57-great-jones-street/
*뉴욕의 비밀 식당 보헤미안(Bohemian), 2012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75618&mid=FoodDrink2
Noho building where Jean-Michel Basquiat lived and worked hits rental market
https://www.6sqft.com/noho-building-where-jean-michel-basquiat-lived-and-worked-hits-rental-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