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투표할 때 'I Voted' 스티커를 준다. 누가 처음 이 스티커를 디자인했을까? 하이퍼알러직이 역사를 소개했다.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1950년 마이애미 투표소에서 스티커를 배포한 기록이 있다. 피닉스에서는 1985년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스티커를 디자인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사용되는 물결치는 성조기 스티커는 1987년 선거용품 공급업체 inTab의 사장이었던 자넷 부드로(Janet Boudreau)가 디자인해 이듬해 미 50개 주에서 사용했다. 

올해 뉴욕주 얼스터카운티(Ulster County)에선 별도로 2022 I Voted 스티커 콘테스트를 열었고, 14세의 허드슨 로완(Hudson Rowan)이 디자인한 그로테스크한 거미악마 이미지가 당선됐다. 

A Brief History of the “I Voted” Sticker

Who designed the first sticker? And does anyone care about it anymore?

https://hyperallergic.com/777730/a-brief-history-of-the-i-voted-sti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