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2.11.10 22:58
아시안 고객 2층으로 몰아넣는 웨스트빌리지 식당 인종차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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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Corner? 레스토랑에서 가장 후진 테이블을 시베리아(Siberia)라고 부른다.
맨해튼 그리니치빌리지의 로맨틱 레스토랑 'One if by Land, Two if by Sea'가 아시안 고객을 차별해왔다고 한 아시안 여성(@rokug4n)이 틱톡을 통해 폭로했다. 이 여성에 따르면, 아시아계 손님들은 고급스럽고 환한 조명의 1층 대신 허름하고, 조명도 음침한 2층으로 돌린다는 것. 이런 불평은 7년전부터 yelp.com 리뷰에도 올라왔었다.
NYC’s ‘most romantic’ restaurant accused of having segregated ‘Asian corner’
https://nypost.com/2022/11/08/diners-accuse-nycs-most-romantic-restaurant-of-discri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