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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안의 레스토랑 태번 온더 그린(West 67th St.)에서 매주 4차례씩 파티로 소음에 시달리는 주민들이 311 불평 신고로 중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NYPD에 따르면, 태번온더그린 소음 신고가 57건 접수됐다. 

 

NYC neighbors fed up with Tavern on the Green’s ear-splitting parties 

https://nypost.com/2022/11/12/neighbors-fed-up-with-tavern-on-the-greens-ear-splitting-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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