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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23:43
아담스 뉴욕시장 절친 레스토랑 사업가들 투자자, 랜드로드에 320만불 빚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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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절친한 친구들로 알려진 레스토랑 사업가 조니와 로버트 페트로시얀츠 형제가 2014년 금융범죄 유죄 판결 이후에도 코로나 팬데믹중 PPP 프로그램으로 120만달러를 받아 자금을 오용했으며, 미납 세금, 벌금, 이자로 최소 17-만 달러, 미납 임대료 150만 달러 빚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이 형제는 미드타운에 오스테리아 라 바이아(Osteria La Baia) 등을 소유하고 있다. 아담스 시장은 올 여름 한달간 이들의 레스토랑에서 14번 식사를 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Mayor Eric Adams’s Restaurateur Friends Allegedly Owe Millions to Investors, Landlords
Twin brothers Johnny and Robert Petrosyants, of Midtown’s Osteria La Baia, are the subject of a new investigation from the New York Times
https://ny.eater.com/2022/12/5/23494859/johnny-robert-petrosyants-osteria-la-baia-eric-adams-alleg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