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욕타임스가 12월 15일자에서 '서울에서의 36시간(36 Hours in Seoul: Things to Do and See)' 일정을 추천했다. 타임스는 대중문화의 산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수도 서울엔 K팝 팬들 뿐만 아니라 올 가을 아시아 첫 미술박람회 프리즈(Frieze)가 열렸다고 전했다. 추천 일정은 한강에서 도시 조망하기-광장 시장-을지로 상가-북한상 등산-경복궁-단색화 전시 관람(국립미술박물관, 리움, SeMA, 환기미술관)-홍대 앞(윤서울과 산울림 1992에서 막걸리 등 전통주 즐기기), 삼각지와 서촌의 LP(빈티지 레코드) 바-서울숲-바비큐-야구장 구경을 소개했다. 

 

뉴욕타임스는 2010년 11월 과 2015년 7월에도 서울에서의 36시간을 소개한 바 있다.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6/07/15/travel/what-to-do-36-hours-in-seoul.html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6/08/25/universal/ko/36-hours-seoul-korean.html (한국어)

https://www.nytimes.com/2010/11/14/travel/14seoul-hours.html

 

36 Hours in Seoul: Things to Do and See - The New York Times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2/12/15/travel/things-to-do-seoul.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