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 노던불러바드(146-13 Noethern Boulevard. 대표 박상진)에 All-You-Can-Eat DIY 떡복이 뷔페 위치 떡복이(Witch Topokki)가 오픈했다. eater.co에 따르면, 소스는 고추장, 짜장, 카레, 카르보나라를 구비하고 있다. 런치 $22.95, 디너 $25.95.  박상진씨는 서울의 롯데호텔 내 일싱당 모모야의 셰프 출신으로 2002년 뉴욕으로 이주, 2006년 감자탕 전문 식당 거시기, 2016년 동원 스시를 오픈했었다. 1월말엔 베이사이드에 2호점을 열 예정이다.  

An All-You-Can-Eat Tteokbokki Restaurant Takes Off in Flushing

With ten kinds of rice cakes, a collection of seasonings, and toppings, Witch Topokki offers an extravaganza of Korean comfort foods

https://ny.eater.com/2023/1/11/23550600/witch-topokki-flushing-opening-rice-c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