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의 전 급여 매니저 마이클 모렐로(Michael Murello)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2백만 달러 이상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일리노이주 연방 검찰은 모렐로를 전신사기 2건, 은행사기 2건으로 기소했다. 각 은행 사기는 최대 30년형까지, 전신 사기 혐의는 최대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Former manager at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accused of stealing $2m from the museum

The former employee faces four federal charges over an alleged fraud scheme that went on for 13 years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3/01/17/payroll-fraud-art-institute-chicago-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