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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법원 건물에 처음으로 여성 조각상이 세워진다. 파키스탄 출신 작가 샤지아 시칸더(Shahzia Sikander)가 제작한 8피트 높이의 황금조각 'Now'(2023)이 매디슨 애브뉴(27 Madison)의 항소법원(Courthouse of the Appellate Division) 꼭대기에 서게 된다. 법원 인근 매디슨스퀘어파크(25스트릿&5애브뉴)에는 'Witness' 등 관련 조각이 6월 4일까지 전시된 후 휴스턴으로 이동전시된다. 'Havah…to breathe, air, life'

A FEMALE FIGURE TOPS THIS NYC COURTHOUSE FOR THE FIRST TIME
https://untappedcities.com/2023/01/27/shahzia-sikander-nyc-cour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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