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립대(CUNY)가 뉴욕시 구역위원회를 위해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0년 사이 뉴욕시는 인종적으로 더 다양해지고, 인종간 격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랫동안 뉴욕시의 정치문화적 지형을 구성해온 이민자 그룹(이탈리안, 아이리쉬, 동유럽, 카리브해 및 푸에르토리코)이 줄어든 반면, 도미니카공화국, 아프리카 및 아시아 이민자가 10년간 증가인구 62만9천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NYC is more ethnically diverse, less racially segregated, report f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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