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3.05.28 16:15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살던 뉴욕 타운하우스 1천8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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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살던 맨해튼 웨스트빌리지의 코넬리아스트릿에 자리한 타운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스위프트는 2016년 4베드룸, 5천500평방피트 크기의 타운하우스를 1년 이상 렌탈한 후 노래 "Cornelia Street"(앨범 "Lover")를 썼다. 이탈리아계 투자자가 소유한 이 타운하우스는 월 4만5천달러(가구 포함 월 5만 달러)에 나왔었다. 풀장과 옥상 테라스를 갖춘 이 하우스의 현재 매물가는 1천7백99만5천 달러.
Taylor Swift 'Cornelia Street' NYC Townhouse Now For Sale
https://www.tmz.com/2023/05/28/taylor-swift-cornelia-street-nyc-townhouse-for-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