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English version> Media Coverage: 33 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 the book
https://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4097755
언론 보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방탄소년단(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
한국 중앙일보(중앙Sunday), 뉴욕 중앙일보, LA 중앙일보, LA 한국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뉴욕일보, 라디오 코리아, 부산일보, 국제신문에서 보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일보 (한국)
중앙SUNDAY 뉴스 BOOK
[책꽂이] 한국전쟁의 기원 外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박숙희 지음, 지성사)=‘다민족의 샐러드볼’ 뉴욕에서 1년간 영화만 보며 살겠다고 결심했던 저자는 세계의 문화 중심에서 한류 신드롬이 이는 장면을 목격한다. ‘한류의 비결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결국 ‘한국인은 누구인가’에 다름 아니다. 비빔밥 정신, 빨리빨리 문화, 눈치의 달인들 같은 것들이 한류 코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8840
뉴욕 중앙일보
박숙희 작가 신간 출간…본지 문화부 기자 출신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한인 정체성·자부심 느끼게 해”
본지 기자 출신 박숙희 작가의 신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가 출간됐다.
이 책은 27년간 뉴욕에 거주한 문화 전문가 박 작가가 뉴욕에서 느낀 ‘한류 열풍’과 그 밑거름에 대해 33가지 키워드로 분석해 낸 책이다. ▶한국인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조선, 코레아, 코리아 ▶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 ▶한국인의 힘 ▶한국인의 유전자 ▶K-컬처 르네상스 등 6부로 구성돼 있다.
뉴욕중앙일보에서 문화&레저 분야를 담당한 박 작가는 미술·클래식·오페라·재즈·영화·뮤지컬·연극·무용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다뤘고 주류 문화에서 성공한 한인들을 인터뷰했다. 박 작가는 “타임스스퀘어의 신년 전야제 행사에서 방탄소년단(BTS)이 공연하며 2020년을 열었고, 그 이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이 4개 부문상을 휩쓰는 등 한류가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며 “문화의 메카 뉴욕에서 한류의 허리케인을 목격하며 한국인들이 어떻게 세계 문화를 제패했는지, 한인 이민자들은 어떻게 식료품점·세탁소·네일살롱 등 특정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 생겨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뿌리에 대해 알고 싶을 것”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이 정체성, 잠재력,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책”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뉴욕의 모든 문화활동이 중단되는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박 작가는 이때에도 한류의 뿌리를 조사하며 2년여간 책을 집필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박 작가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수료했다. 월간영상, 포토뮤직, 비디오플라자, 시네마 등 잡지기자와 방송작가로 일한 후 1996년 뉴욕으로 이주했다. 2012년부터 뉴욕 문화정보 웹사이트 뉴욕컬처비트(NYCultureBeat.com)를 운영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https://news.koreadaily.com/2023/06/05/life/artculture/20230605203949436.html
LA 중앙일보
한류 돌풍 뿌리는 '비빔밥 정신'
본지 기자 출신 박숙희 작가 신작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21세기 한류 허리케인은 국풍인가? 국뽕인가?"
박숙희(사진) 작가는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한류 신드롬에 대해 정리한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를 지난 1일 출간했다.
본지 기자 출신인 박 작가는 지난 27년간 문화 담당 저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주류 문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한인들을 발굴해 소개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는 K팝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등 예술을 뛰어넘어 한식, 화장품까지 한류 문화에 빠졌다"며 "어떻게 한류가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과 한국문화의 뿌리에 대해 탐구하고자 책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에는 한국의 역동성을 독해하는 키워드를 33가지로 정리했다. 책은 한국인에 대해 알아야할 것/조선, 코레아, 코리아/ 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 한국인의 힘/ 한국인의 유전자/ K-컬처 르네상스 등 크게 6가지 주제로 나뉜다.
박 작가는 "책의 제일 첫 번째 카테고리는 '한국인의 비빔밥 정신'"이라며 "비빔밥은 개방성과 융통성, 균형과 화합을 상징하는 한식임과 동시에 우리의 존재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할리우드의 전통 장르 영화 규칙을 벗어나 범죄, 스릴러, 코미디, 공포물 등를 혼합해서 만든 영화이며 방탄소년단의(BTS) 음악도 한국 가요에 팝, 록, 랩, 펑크 등 등이 곁들여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퓨전에 강한 민족이다 보니 다른 문화권에서도 한류가 사랑받을 수 있는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밥 위에 다양한 나물과 고추장을 넣어 섞어 먹는 비빔밥은 장르를 교차 및 혼합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 셈이다. 박 작가는 한국인은 자기 앞의 그릇 안에 담긴 다양한 식재료를 섞어 비비는 것이 자연스러운, 개방성과 융통성을 포용하는 습관이 있는 민족이라고 전했다.
박 작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뿌리에 대해서 알고 싶을 것"이라며 "이 책을 통해 한인들이 정체성과 잠재력, 자부심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타민족을 위한 영문판 제작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숙희 작가는 지난 1996년에 뉴욕에 이민 와 뉴욕중앙일보에서 11년간 문화 기자로 일했다. 이후 지난 2012년부터 뉴욕컬처비트(NYC Culture Beat)를 운영하며 한류에 대한 칼럼을 기재하고 있다. 이 책은 알라딘 서점, YES24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예진 기자 kim.yejin3@koreadaily.com
https://news.koreadaily.com/2023/06/12/society/community/20230612185600895.html
밴쿠버 중앙일보
세계한인 | [신간 안내]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
웹사이트 뉴욕컬처비트(https://www.nyculturebeat.com)를 운영하는 박숙희 씨가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방탄소년단(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지성사 간, 서울)가 출간했다.
저자인 박 씨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월간 영상, 포토뮤직, 비디오 플라자, 시네마 등 잡지에서 일했다. 1996년 뉴욕에 와서 7년 7개월간 뉴욕중앙일보 문화 담당 기자로 일했다.
이번 신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방탄소년단(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는 K-팝, K-영화, K-드라마, K-골프, K-클래식, K-발레, K-푸드, K-게임, K-뷰티, K-패션, K-사우나, K방역……. 한류, 그 허리케인을 목격하면서 한국인은 어떻게 세계 문화를 제패했을까? 왜, 한인은 그토록 예술혼이 빼어났을까? 이 한류의 힘은 어디서 올까? 한국인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코드는 무엇일까? 이 질문들은 결국 한국인은 누구인가를 돌아보는 화두로 시작했다.
이 책은 우리 민족 고유의 한(恨)과 음주가무(飮酒歌舞)를 비롯해 빨리빨리, 눈치, 풍자와 해학, 저항 정신, 한글, 백의민족, 전통놀이, 김치와 고추장, 비빔밥, 쇠젓가락, 보자기, 보따리, 보쌈, 그리고 유관순, 해녀와 박세리로 대표되는 강인한 여성…… 등등, 33가지 코드로 지금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한류의 뿌리를 탐색하는 가슴 짜릿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5658#
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June 13, 2023
참으로 신난 역동적인 한류 신드롬, 33가지 코드로 정리하다!
뉴욕 거주 문화평론가 박숙희 신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주목
http://www.newyorkilbo.com
라디오 코리아 Radio Korea NY
[뉴욕 주요 뉴스]
박숙희 작가 신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출간
뉴욕에서 활동하는 박숙희 작가의 신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가 출간됐습니다. 뉴욕중앙일보 문화부 기자이기도 한 박숙희 작가는 책에서 “27년간 뉴욕에서 느낀 한류 열풍과 그 밑거름을 33가지 키워드로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은 한국인에 대해 알아야 할 몇가지, 한국인의 유전자 등 6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https://www.radiokoreany.com
LA 한국일보
[문화 마당]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박숙희씨 문화비평서 출간
2023-07-07
유럽과 북미 중심의 문화제국주의를 전복시키고 있는 한류를 다룬 문화비평서가 나왔다. 2012년부터 뉴욕 문화정보 웹사이트 뉴욕컬처비트(NYCultureBeat.com)를 운영하고 있는 박숙희씨가 펴낸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지성사)이다.
지난 27년간 뉴욕에서 살아온 저자 박숙희씨는 BTS, ‘기생충’, ‘오징어 게임’ 외에도 한류에 공헌해온 수많은 한인에 주목하고 싶었다고 밝힌다. 그렇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독해하는 키워드를 33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이 글쓰기를 통해 한국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더욱더 커졌노라 고백한다. 주제별로 6부로 나누고, 33가지 코드를 적절하게 배치한 이 책은 한국의 한인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살고 있는 한인과 2세, 3세, 그 후대에게 한국인의 정체성, 잠재력, 그리고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단서들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다.
서울에서 태어난 저자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수료했다. 영화 전문 잡지 기자로 일했으며, ‘주간 영화소식’(영화진흥위원회 발행)에 2년간 ‘세계의 영화감독’ 시리즈를 연재했다. ‘월간 스크린’에 세 감독(우디 앨런, 로만 폴란스키, 데이비드 린치) 작가론을 기고했고 영화인과 문인 33인이 기고한 수필집 ‘나를 움직인 이 한편의 영화’(1990, 정민사)를 편집했다.
1996년 뉴욕으로 이주한 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이화여대 초대 총장 김활란 박사를 회고하는 미국 내 제자들의 수필을 모은 ‘선생님 그리기: 우리를 움직인 스승 김활란’(1997)을 편집했다. 뉴욕타임스의 광고 섹션 ‘Inside Korea’(2013)에 한인 화가, 배우, 뮤지션, 큐레이터, 셰프, 패션 디자이너 등의 인터뷰를 8회 기고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706/1472317
부산일보
[잠깐 읽기] 예술·태권도·음식까지 ‘K’에 대한 모든 것
2023-06-15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박숙희
1960년대 미국은 정치·사회적으로 휘청거렸다. 케네디 대통령과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암살, 민권 운동, 베트남 전쟁으로 어지러웠던 시대에 비틀스는 사랑, 실연, 상심, 용서, 인권 운동 등을 담은 긍정적이고 철학적인 가사로 대중을 위로했다. 50년 뒤 BTS는 비틀스 못지않게 매력적인 멤버, 중독성 있는 음악, 스펙터클한 춤과 함께 가슴을 파고드는 노랫말을 구사한다. 젊은이들의 불확실한 미래, 자신감, 꿈, 시련과 도전 등을 노래해 전 세계 젊은 팬들이 한국어 가사를 배워 따라 부른다. BTS는 K팝을 넘어 세계 팝뮤직 역사에서 전설적인 4인조 록밴드 비틀스에 견줄 만한 위대한 그룹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는 미국 뉴욕에 사는 저자가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키워드를 33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지금 한류의 큰 파고를 일으키고 있는 K팝, K영화, K드라마의 주역인 BTS, ‘기생충’ ‘오징어 게임’은 물론 1960년대 미국에 태권도장을 설립한 조 바이든, 무하마드 알리, 브루스 리(이소룡)에게 태권도를 가르친 원조 한류 이준구 대사범도 소개한다. 현재 링컨센터 뉴욕공립도서관에서 전시 중인 토니상 2회 수상자인 브로드웨이 의상 디자이너 윌라 김, ‘타임’지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100인’에 2회 오른 모모푸쿠 셰프 데이비드 장, 백남준의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 8인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오페라, 발레, 클래식 음악, 미술, 영화, 요식업계 등에서 성과를 거둔 코리안아메리칸과 입양 한인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박숙희 지음/지성사/512쪽/4만 5000원.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61516340900562
국제신문 The Kookje Daily News
2023-6-22
[박현주의 신간 돋보기]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박숙희 지음/지성사/4만5000원
K-팝, K-영화, K-드라마, K-골프, K-클래식, K-발레, K-푸드, K-게임, K-뷰티, K-패션, K-사우나, K-방역…. ‘K’로 수식되는 분야들이다. 지난 27년간 뉴욕에서 살아온 저자는 BTS, ‘기생충’, ‘오징어 게임’ 외에도 한류에 공헌해 온 수많은 한인에 주목하며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독해하는 키워드를 33가지로 정리했다. 우리 민족 고유의 한(恨)과 음주가무(飮酒歌舞)를 비롯해 빨리빨리, 눈치, 풍자와 해학, 저항 정신, 한글, 전통놀이, 비빔밥, 쇠젓가락, 보자기 등. 우리 조상들이 뿌렸던 씨앗과 자양분으로 맺어진 한류의 뿌리를 탐색한다.
-박현주 책 칼럼니스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30623.22014007263
카이로스타임스/Kairos Times
2023-7-8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방탄소년단(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
▮저자 박숙희, 카이로스타임즈
"주제별로 1부 한국인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2부 조선, 코레아, 코리아, 3부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기는 민족, 4부 한국인의 힘, 5부 한국인의 유전자, 6부 K-컬처 르네상스 등 6부로 나누고, 33가지 코드를 적절하게 배치한 이 책은 한국의 한인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살고 있는 한인과 2세, 3세, 그 후대에게 한국인의 정체성, 잠재력, 그리고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단서들로 채워져 있다...."
http://kairostimes.us/bbs/board.php?bo_table=bod3_news2&wr_id=9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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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방탄소년단(BTS),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Lounge2&document_srl=4097797
[NEW Book] '33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 Beyond BTS, Parasite and Squid Game'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Zoom&document_srl=4097451
[Media Coverage] '33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 Beyond BTS, Parasite and Squid Game'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4097755&mid=Lounge2
[서점 통신]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출간 이후
교보문고(반포 지점) 비치/ 알라딘 주간 베스트 인문-문화이론 부문 40위(6/13)/ 알라딘 첫 리뷰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Lounge2&document_srl=4098111
이 책이 앞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대들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영문판이 나오면 한국어판과 비교하면서 읽고 싶습니다. 이 책이 많은 공부가 됨은 물론이고, 이로 인해 알찬 한국인이 되고 싶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