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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화이자(Pfizer)의 맨해튼 미드타운(219, 235 East 42nd St.) 본사 건물이 아파트 1천500채의 주거용으로 개조될 예정이다. 현재의 사무실 용도 건물은 창문이 폐쇄되어 있는 상태, 뉴욕 아파트엔 작동 가능한 창문 1개 이상이 필수다. 화이자는 2018년 235 East를 2억2천800만 달러, 219 East는 1억4천200만달러에 매각했다.

한편, 42스트릿 포트오소리티 인근의 아르데코 건물 맥그로힐(McGraw-Hill)도 224채의 아파트로 개조 중이다. 

 

Pfizer's former Midtown HQ to become 1,500 apartments

https://www.6sqft.com/pfizer-hq-midtown-become-1500-apar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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