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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정식(Jungsik)의 셰프/오너 임정식(Jungsik Yim)씨가 21일 맨해튼 첼시에 동남아시아계 캐주얼 식당 씨(Sea, 151 West 30th St.)를 오픈한다고 eater.com이 전했다. 씨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음식을 제공한다. 셰프는 정식의 수석 수셰프 출신 박준희씨. 

 

임정식씨는 2009년 맨해튼 트라이베카에 정식을 오픈한 후 2스타를 받았으며, 박정현(Junghyun Park-아토보이, 아토믹스), 김효영(Hoyoung Kim-주아, 무노), 이은지(Eunji Lee-Lysée 베이커리) 셰프를 배출했다.

https://www.ny-sea.com

 

Two-Michelin-Starred Jungsik Opens a Casual Sibling

The Southeast Asian-leaning Sea debuts in Chelsea this week

https://ny.eater.com/2024/8/20/24224604/sea-jungsik-southeast-asian-chelsea-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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