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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대부분 뮤지컬과 연극이 오는 11월 5일(화요일) 대통령 선거날 공연 대신 전날인 4일(월요일)에 공연될 예정이다. '라이온킹' '위키드' '해밀턴' '위대한 개츠비' 등 많은 공연이 평상시 휴일인 월요일로 대치됐다. 11월 5일에 볼 수 있는 공연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제작한 '아웃사이더(The Outsiders), 미아 패로가 출연하는 '룸메이트(The Roommate),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로버트 다우니주니어와 루시 앤 마일스가 출연하는 '맥닐(McNeal)' 등이다. 

 

Most of Broadway Will Go Dark on Election Day November 5 

https://playbill.com/article/most-of-broadway-will-go-dark-on-election-day-novemb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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