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퇴진 촉구 시국선언 강풍-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서 천주교까지
시국선언 한 달···전국 교수 5300명이 ‘정권 퇴진’ 외쳤다 <경향신문, 2024.11.28>
전국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28일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나서면서 전국 각지에서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연구자가 5300명을 넘겼다. 개별 대학과 기관의 시국선언을 포함해 최소 94개 대학 교수·연구자들이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 교수들은 이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야 한다”며 “한국 사회의 장래를 위해서 그의 사퇴는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시국선언문엔 서울대 소속 교수·연구자 525명이 이름을 올렸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81715001
"윤석열, 어찌 사람이 이 모양인가!"
서울대에 천주교까지 번진 시국선언 <시사저널, 2024.11.28>
천주교 사제 1466명 “거짓·어둠·폭력의 尹, 파면 선고”
“우리에겐 뽑을 권한뿐 아니라 뽑아버릴 권한도 있다”
시국선언 행렬 한 달 만에 50여 개 대학으로 번져
서울대 교수들 “尹과 동문이란 사실 부끄러워…퇴진하라”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335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원인: 윤석열 정부의 각종 사회적 문제
이태원 압사 사고/ 채상병 수사 외압 논란/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 논란/ KBS의 질적 하락/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제/ 명태균 게이트
#논란 및 사건 사고
5.1. 촛불중고생시민연대 관련 논란
5.2. 집회 참석 인원 과장 보도
5.3. 더불어민주당의 조직 동원 의혹
5.4. 시위로 인한 시위지역 거주 시민들 피해
5.5. 북한과의 연관성 의혹과 반박
5.6. 경찰의 부경대 강제 진입 및 학생 연행
5.7. 경찰의 한창민 의원 폭행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