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A, 2025년 달걀값 40% 오른다
2025년 달걀 가격이 40%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미농무부(USDA)의 보고서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달걀은 41.1% 상승하고, 모든 식품 가격이 평균 3.4%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 시작된 조류독감(HPAI) 발병으로 인해 12월 8.4% 상승한 후 올 1월엔 13.8% 올랐다. 올 1월 1천8백만 마리 이상의 상업용 닭이 조류 독감에 감염됐다.
USDA는 소고기(3.2%), 돼지고기(1.2%)ㅡ 과일(2.4%), 설탕류(6.4%), 비알콜성 음료(4.4%)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2. 26>
Egg prices to increase by more than 40% in 2025, according to USDA report
https://www.usatoday.com/story/money/food/2025/02/26/egg-prices-to-rise-2025-usda/80452571007
조류 독감으로 뉴욕시 달걀 가격 폭등...홀푸드 품절
NY1
에그 머니나! 계란 대란.
지난해 뉴욕에서 발병한 조류 독감(bird flu, H5N1 avian influenza) 확산으로 뉴욕시 달걀 가격이 치솟고 있다. 맨해튼 수퍼마켓 키푸드에선 12개에 $12.49까지 올라갔으며, 홀푸드에서는 품절이다.
조류 독감으로 농부들은 매달 수백만마리의 닭을 죽여야 했고, 뉴욕시 5개 보로의 생가금류 마켓(live poultry market)은 임시 폐쇄됐다. 이로 인해 달걀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BEC(베이컨, 에그, 치즈 샌드위치), 미국인 아침식사의 필수 식료품인 달걀 가격 폭등으로 식당과 델리는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제과점, 푸드 카트 등도 영향을 받고 있다.
Egg prices driving up cost of New York staple: The bacon, egg and cheese
https://ny1.com/nyc/manhattan/news/2025/02/05/egg-prices-driving-up-cost-of-new-york-staple--the-bacon--egg-and-cheese
Daily New York Eggs
https://www.ams.usda.gov/mnreports/aj_py003.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