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5.04.14 21:41
NYT: 신경과 전문의들이 권하는 '뇌를 위해 해야할 것 10가지'
조회 수 15 댓글 0
뇌 손상은 돌이킬 수 없다. 두부 외상은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뉴욕타임스가 신경과 전문의들이 뇌를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습관 10가지를 추천했다.
1. 헬멧 착용: 뇌손상과 뇌진탕을 예방할 것
2. 귀마개 착용: 주변에 소음이 심할 땐 귀마개를 써서 청력 손실을 막을 것. 보청기를 착용할 시기엔 혼자 있을 때도 착용할 것.
3. 정기 시력검사: 시력 손실은 인지 기능 저하와 상관있다.
4. 산책을 자주 할 것: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20분 간격으로 일어서거나 걸을 것.
5. 콜레스테롤 관리: 동맥경화, 뇌졸중 위험
6. 매일 치실 사용: 구강 위생을 위하여
7. 독서클럽 가입: 아니면, 친구나 가족과 정기 식사라도 할 것.
8. 마스크 착용: 스모그나 연기가 자욱한 날엔 필수.
9. 목 부상 예방할 것
10. 숙면: 기억을 통합하고, 뇌 세포 파편 제거에 도움. 정신을 맑게 유지하고 치매 예방에 좋다.
*NYTimes: 10 Small Things Neurologists Wish You’d Do for Your Brain
https://www.nytimes.com/2025/04/03/well/mind/brain-health-simple-tip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