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그립다. 사람들이 길 가다가 단순히 내 기분을 나쁘게 하기 위해 말을 건다.
'당신이 입고 있는 재킷을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으면서.”
-마돈나(가수)-
80년대 초 이스트빌리지 4스트릿@C애브뉴의 바퀴벌레가 들끓는 아파트에 거리에서 주운 매트리스에서 잠자던 마돈나.
미시간대 중퇴후 1978년 스무살 때 단돈 35불을 갖고 뉴욕행 비행기를 처음 탔다. 택시를 난생
처음 타고 이스트빌리지에 정착했던 마돈나. 웨이트리스와 던킨 도너스의 판매원으로 일하며
무명시절을 보냈다. 본명은 마돈나 루이스 치치오네.
뉴저지의 평번한 가정 주부 로잔나 아퀫(왼쪽)이 구인광고를 보고 수잔을 찾아 나선다. 수잔 역의 마돈나.
수잔 세이들만 감독의 '수잔을 찾아서(Desperately Seeking Susan, 198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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