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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갤러리 설치작가 신형섭씨 by 김수연/서울 통신원
Seoul Art Report 신형섭 한미갤러리 개인전 메시지 전달보다는 '오타쿠적 감수성' 표현 취재: 김수연/뉴욕컬처비트 서울 통신원 Artist Hyungsub Shin with Cyclops at Hanmi Gallery, Seoul, 2017 설치작가 신형섭(48)씨의 개인전 'Hyungsub Shin: Solo Exhi...Date2017.11.13 CategoryKorean Artists Views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