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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1. 화가 김정향씨 인터뷰: 캔버스는 미지의 여행이자 교감의 공간

    김정향 Jung Hyang Kim "캔버스는 미지의 여행이자 교감의 공간" Jung Hyang Kim, Ripple # 7, 40"x48", oil on canvas, 2016. 뱅크오브 호프 전시작(왼쪽). 달우 김정향 작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의 환희를 리드미컬한 패턴과 화사한 컬러로 섬세하고 시적...
    Date2017.01.17 CategoryKorean Artists Views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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