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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패션의 메카...트래시&보드빌(Trash and Vaudeville)
블론디에서 마돈나까지... 펑크록 패션의 전설 Trash and Vaudeville *록스타들만큼이나 유명했던 이스트빌리지 펑크패션숍 '트래시 & 보드빌(Trash and Vaudeville)의 매니저 지미 웹(Jimmy Webb, 62)씨가 4월 14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롤링스톤지 등...Date2012.04.28 CategoryFashionistas Views9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