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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스릴러 '아르고' 정상에 오르다

    이란 주재 미 대사 인질 구출작전명은 '아르고(Argo)' 단짝 맷 데이먼과 함께 쓴 '굿 윌 헌팅'으로 작가로서의 재능도 인정받은 벤 에플렉(오른쪽)이 '아르고'의 메거폰도 잡았다. Photo: Warner Brothers 허리케인 '샌디'로 동부지역이 비상체제에 들어간 가...
    Date2012.10.28 CategoryCinema in the City Views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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