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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아 월드컵 열기! 뉴욕 맥주집을 찾아서 (4) 합스힐(Hops Hill)

    2018 러시아 월드컵! 맥주집을 찾아서... <4> 합스 힐 Hops Hill 러시아 월드컵(6/14-7/15)의 4강이 영국, 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로 좁혀졌다. 월드컵이 세계 축구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요즈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삭커(soccer)가 아메리칸 풋볼보다 무척이나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Date2018.07.08 CategoryDrink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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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러시아 월드컵 열기! 뉴욕 맥주집을 찾아서 (3) 진저맨 (The Ginger Man)

    2018 러시아 월드컵! 맥주집을 찾아서... <3> 진저 맨 The Ginger Man 러시아 월드컵(6/14-7/15)의 4강이 영국, 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로 좁혀졌다. 월드컵이 세계 축구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요즈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삭커(soccer)가 아메리칸 풋볼보다 무척이나 지루하다고 생각...
    Date2018.07.08 CategoryDrink Views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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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러시아 월드컵 열기! 뉴욕 맥주집을 찾아서 (2) 로렐라이(Loreley Restauran...

    2018 러시아 월드컵! 맥주집을 찾아서... <2> 로렐라이 Loreley Loreley Restaurant & Biergarten, NYC 러시아 월드컵(6/14-7/15)이 세계 축구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요즈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삭커(soccer)가 아메리칸 풋볼보다 무척이나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뉴욕은 다민...
    Date2018.06.27 CategoryDrink Views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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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러시아 월드컵 열기! 뉴욕 맥주집을 찾아서 (1) 풀즈 골드(Fool's Gold)

    2018 러시아 월드컵! 맥주집을 찾아서... <1> 풀즈 골드 Fool's Gold 러시아 월드컵(6/14-7/15)이 세계 축구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요즈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삭커(soccer)가 아메리칸 풋볼보다 무척이나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뉴욕은 다민족의 샐러드볼이다. 곳곳의 맥주집들이 ...
    Date2018.06.20 CategoryDrink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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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캐비아의 천국, 페트로시안

    뉴욕 최고 훈제연어가 감미로워라♬ 카네기홀로 가는 길목에 페트로시안 카페 & 부티크 토스트 베이글에 엷은 훈제연어를 얹고 양파와 토마토를 끼어 한 입 물면, 입 안에서 연어가 사르르 녹는다. Photo: Sukie Park 겨울엔 어쩐지 센트럴파크에서 눈을 밟으며, 영화 '닥터 지바고'나 '러브 스토...
    Date2012.02.24 CategoryEats Views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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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러시아의 맛, 프랑스의 멋: 페트로시안 카페

    뉴욕 최고 훈제연어가 감미로워라♬ 프랑스의 멋, 러시아의 맛 페트로시안 카페 & 부티크 토스트 베이글에 엷은 훈제연어를 얹고 양파와 토마토를 끼어 한 입 물면, 입 안에서 연어가 사르르 녹는다. Photo: Sukie Park 겨울엔 어쩐지 센트럴파크에서 눈을 밟으며, 영화 '닥터 지바고'나 '러브 스...
    Date2012.02.24 CategoryEats Views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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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캐비아의 천국, 페트로시안

    뉴욕 최고 훈제연어가 감미로워라♬ 카네기홀로 가는 길목에 페트로시안 카페 & 부티크 토스트 베이글에 엷은 훈제연어를 얹고 양파와 토마토를 끼어 한 입 물면, 입 안에서 연어가 사르르 녹는다. Photo: Sukie Park 겨울엔 어쩐지 센트럴파크에서 눈을 밟으며, 영화 '닥터 지바고'나 '러브 스토리'...
    Date2012.02.24 CategoryEats Views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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