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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스톰' 샌디가 할퀴고 간 자국: 덤보 & 브루클린하이츠
The Day After Hurricane SANDY "New York's Katrina"-WP 로어맨해튼은 29일 밤 침수와 정전으로 마비가 됐다. 브루클린 피어1에 모여든 사람들이 회색빛 바다를 망연하게 바라보고 있다. SP 괴물폭풍(Frankenstorm) 샌디(Sandy)가 할로윈데이를 이틀 앞둔 뉴욕시를 공포의 회색도시로 만들었다. 29일 ...Date2012.10.30 CategoryTo Do Views5513 -
집 앞 가로수 허리케인 샌디 강타 Clark St. Brooklyn Heights
나무들 비탈에 서다 허리케인 샌디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저지대 거주자가 아니라 대피할 필요가 없고, 언덕 위에 살아 안전한 줄 알았다. 오후에 수퍼마켓에 가려고 대문을 열고 나가니, 초록색 이파리들이 쓰러져서 신음하고 있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로 집 앞에 나무가 실신해있던 것. ...Date2012.10.29 CategoryTo Do Views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