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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39) 허병렬: 복(福)중의 복(福)

    은총의 교실 (56) 추억의 필름상자 복(福)중의 복(福) February, 2015 신문의 1면 사진을 보고 놀랐다. 거기에는 내가 잘 알고있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아서 담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새 보기 좋게 성숙한 그의 모습을 한참 동안 즐겁...
    Date2019.10.07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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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34) 허병렬: 뉴욕한국학교의 탄생 1973

    은총의 교실 (55) 다문화와 언어 뉴욕한국학교의 탄생, 1973 1964년 말 미국에 온 목적 중 하나는 한국학교를 여는 것이었다. 그 동기는 1959년 미국에 유학 왔을 때 여러 명의 교포 자녀를 만났기 때문이다. 미국 내 여기저기에 이런 어린이들이 많이 있을 것...
    Date2019.09.04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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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30) 허병렬: 뉴욕 시민 된 효녀 심청

    은총의 교실 (54) 심청 뉴욕에 오다 뉴욕 시민권자 된 효녀 심청 연극은 재미있고, 어린이 연극은 더욱 재미있다. 이에 따른 교육 효과도 크다. 특히 미국의 한국학교에서는 어린이교육에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 한국어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대화로 바꿔서 ...
    Date2019.08.12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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