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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홍영혜: 나의 코로나 피난처, 호숫가 통나무집
빨간 등대 <27> 자연의 메시지 나의 코로나 피난처, 호숫가 통나무집 트렁크 두 개에 짐을 넣었다. 하나에는 쌀이나 미역 등 마른 음식과 간단한 주방 기구들을 싸고, 다른 하나에는 옷과 일용품을 챙기고 빈 자리에 요가 매트와 3파운드 아령 2개, 성경책, 그...Date2020.05.01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838 -
(449) 허병렬: 나무야, 겨울나무야
은총의 교실 (58) Tree 나무야, 겨울나무야 Snow Geese, Middle Creek Wildlife Management Area, PA Photo: Youngmi Jin/ 진영미(사진작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계절이 되었다. 나무는 벌거숭이 알몸이다. 그런데 바라볼수록 아름답...Date2019.12.11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