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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이영주: 붉은 산, 동그리와 구멍들 -레드락 캐년 여행기-
뉴욕 촌뜨기의 일기 (45) 붉은 산, 동그리와 구멍들 -레드락 캐년 여행기- 글: 이영주/ 사진: 이명선(Melissa Lee) 산은 언제나 인간을 전율시킵니다. 계절의 변화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변모하는 산의 얼굴은 그래서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산의 얼굴...Date2017.10.18 Category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Views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