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1)
- 강익중/詩 아닌 詩(83)
- 김미경/서촌 오후 4시(13)
- 김원숙/이야기하는 붓(5)
- 김호봉/Memory(10)
- 김희자/바람의 메시지(30)
- 남광우/일할 수 있는 행복(3)
- 마종일/대나무 숲(6)
- 박준/사람과 사막(9)
-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49)
- 연사숙/동촌의 꿈(6)
- 이수임/창가의 선인장(149)
-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65)
-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12)
-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23)
- 필 황/택시 블루스(12)
- 허병렬/은총의 교실(102)
- 홍영혜/빨간 등대(70)
- 박숙희/수다만리(66)
- 사랑방(16)
-
(436) 이수임: 나는 비키니 매니아
창가의 선인장 (86) 선탠 중독 나는 비키니 매니아 날씨가 85도만 넘으면 해변으로 달려가고 싶다. 오래 전, 처음 선탠을 시작할 때는 몸을 될 수 있으면 많이 감출 수 있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그러다가 조금은 드러내는 수영복으로. 결국엔 비키니로 바...Date2019.09.10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