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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김호봉: 전원도시의 불청객
Memory <5> We Moved to the Garden State, but... 전원도시의 불청객 Hobong Kim, dream desire oblivion 24x48 inch, Oil on canvas, 2019 이번 다섯번째 컬럼은 뉴저지의 아파트 생활 중 겪었던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해 본다. 누구든지 한번쯤 미국 생활하...Date2019.09.09 Category김호봉/Memory Views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