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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강익중: 한식 예찬
詩 아닌 詩 <35> 먹기와 시 쓰기 Ik-Joong Kang, Moon Jar/Longing for Home, 2020, The Korea Society, NYC 한식 예찬 총각무처럼 당당하게 비빔밥처럼 자유롭게 콩국수처럼 순수하게 참기름처럼 진실되게 빈대떡처럼 소박하게 묵은지처럼 지혜롭게 청국장처...Date2020.06.17 Category강익중/詩 아닌 詩 Views506 -
(459) 홍영혜: 집밥이 보약
빨간 등대 <24> 새해 결심 집밥이 보약 Harmony of the Eight Provinces: An Evening of Korean Cuisine 지난 12월 뉴욕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한국 팔도요리의 조화(Harmony of the Eight Provinces: An Evening of Korean Cuisine)' 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Date2020.02.02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