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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 2015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은?

    싱가포르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참관기 방콕의 인도식당 각간(Gaggan) 2015 아시아 최우수 레스토랑 선정 싱가포르 콜리어 부두(Collyer Quay)의 밤 풍경. Photo: Tony Yoo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서울에도 이제 봄이 찾아 왔다. 필자에게 지난 겨울은 ...
    Date2015.03.23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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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 추석 스페셜: 어름소편과 밤묵 디저트

    송편 대신 '어름소편', 양갱 대신 '밤묵' 키친플로스의 추석 스페셜 메뉴 밤나무 Photo: Tony Yoo 길고 길었던 장마와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이제 추석도 지났다. 추석은 계절상으로 여름과 겨울의 중간이며 농경사회였던 우리민족에게 한 해 농사를 잘 ...
    Date2014.09.11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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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 할머니 맷돌과 콩국수의 추억

    할머니 레시피 전수받아 재래시장으로 식재료 헌팅 키친 플로스의 노각 콩국수와 헷둥글레 샐러드 박수근, 맷돌질하는 여인, 1940년대 서울에는 요즘 여름장마와 무더위가 한창이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별미는 콩국수가 아닐까 한다. 어려서 시골에서...
    Date2014.07.21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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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내 인생의 요리: 런던 St. 존의 비둘기 구이와 달팽이 샐러드

    내 인생의 요리: 해외편 I 런던 세인트 존(St. JOHN)의 비둘기 구이와 달팽이 샐러드 “영국 음식이 맛이 없다고요? 영국 음식이 뭐냐구요? 바로 이거예요. 어떠세요?” 패링턴역 인근 존 스트릿에 자리한 세인트 존 바&레스토랑. Photo: Tony Yoo 지난 몇 ...
    Date2014.02.07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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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 요리는 내 운명: 강원도 촌놈이 셰프가 된 이유

    할머니의 메뚜기 튀김, 아버지와 맛집 여행 강원도의 출렁이는 황금빛 들판. 벼가 무르익을 무렵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고소한 메뚜기 튀김이 최고의 간식이었다. Photo: Tony Yoo 내가 어쩌다 요리를 하게 되었을까? ‘요리는 내 운명’ 이라는 첫 타이틀을 정...
    Date2013.12.07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1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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