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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이빗 헨리 황: 아시안아메리칸 배우들의 대부

    2016년 추수감사절 다음 날 브루클린 포트그린에서 칼에 찔려 부상을 당했던 희곡작가 데이빗 헨리 황이 5일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기고했다. 아시안 최초의 토니상 희곡상 수상자인 데이빗 헨리 황은 인종혐오 범죄인지, 갱단의 짓인지, 어느 것인지는 알 수 ...
    Date2014.02.22 CategoryTheater Views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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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데이빗 헨리 황의 뮤지컬 '소프트 파워(Soft Power)' 드라마데스크상 11개 부문 후보

     오프 브로드웨이의 토니상 2020 드라마데스크상(Drama Desk Awards) 후보가 발표됐다. 데이빗 헨리 황이 대본과 작사를 맡고, 제니 테소리가 작곡한 뮤지컬 '소프트 파워(Soft Power)'가 최우수 뮤지컬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로 제 65회를 맞는 ...
    Date2014.02.22 CategoryTheater Views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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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데이빗 헨리 황: 아시안아메리칸 배우들의 대부

    지난 추수감사절 다음 날 브루클린 포트그린에서 칼에 찔려 부상을 당했던 희곡작가 데이빗 헨리 황이 5일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기고했다. 아시안 최초의 토니상 희곡상 수상자인 데이빗 헨리 황은 인종혐오 범죄인지, 갱단의 짓인지, 어느 것인지는 알 수 없...
    Date2014.02.22 CategoryTheater Views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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