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브로드웨이 최초의 아시안 리드 프로듀서 신춘수(Chunsoo Shin)씨가 제작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가 올 4월 런던 웨스트엔드에 진출하며, 내년 북미 순회 공연에 들어간다. <2025. 1. 24> 신춘수씨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지...

"브로드웨이에서 내 이름 걸고, 내 작품 제작하고 싶다" 국문학과 영화를 전공한 후 한국 뮤지컬계의 귀재가 된 신춘수씨. Photo: 오디뮤지컬컴퍼니 지금 ‘한국의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를 꿈꾸는 남자가 있다. 영국의 전설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