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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필가 이영주의 트래블로그: 버진아일랜드 세인트존 (4) 'Heaven' 로니네 집

    수필가 이영주의 트래블로그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 존 일기 <4> 'Heaven' 로니네 집 바다와 이마를 맞대고 있는 로니네 집 풀에서. 일요일엔 로니(Ronnie)네 브런치에 초대받았다. 프렌치 토스트가 메뉴였다. 방금 구운 빵인 듯 매우 신선하고 소프트해서 매우...
    Date2020.11.06 CategoryWorld Views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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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필가 이영주의 트래블로그: 버진아일랜드 세인트존 (3) 안트리오 콘서트

    수필가 이영주의 트래블로그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 존 일기 <3> 안트리오 콘서트 "용광로처럼 끓어올라 화산처럼 폭발하다" 무대 위의 안트리오 딸들이 연주자지만, 그렇기 때문에 딸 얘기엔 무척 조심스럽다. 사람들이 딸들에 대해서 물을 때마다 착하다거나 ...
    Date2020.11.05 CategoryWorld Views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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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필가 이영주의 트래블로그: 버진아일랜드 세인트존 (2) 프랜시스 베이에서의 하루

    수필가 이영주의 트래블로그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 존 일기 <2> 프랜시스 베이에서의 하루 바다와 푸른 하늘과 바람...또 한 페이지의 '추억전설' 프랜시스 베이에서 가족 사진 세인트 존은 버진 아일랜드 섬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비치들을 자랑하던 섬이...
    Date2020.10.24 CategoryWorld View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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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필가 이영주의 트래블로그: 버진아일랜드 세인트존 (1) 하비와 글렌다네 집

    수필가 이영주의 트래블로그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 존 일기 <1> 하비와 글렌다네 집 카리브해 초록빛 바다...우리집 앞마당처럼 노닐다 글렌다와 프랜시스 베이 가던 날 글 들어가기 전에 지난 1월, 제 딸인 안트리오가 버진 아일랜드의 세인트 존에서 연주를 ...
    Date2020.10.23 CategoryWorld Views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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