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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스토리 (718) 이수임: 프라다 짝퉁 여사

    창가의 선인장 (147) 미니멀 라이프 프라다 짝퉁 여사 Soo Im Lee, Son & Mom, 2024, digital painting 명동 골목을 기웃거리다가 친구 둘과 식당에 들어갔다. 각자 다른 음식을 주문했다. 식사 시작하기도 전, 웨이트리스가 청구서를 나에게 줬다. 청구서를 받아 내 옆에 놓는 나에게 맞은 편에 앉아 있던 친구가 말했다. “그거 이리 줘.” “왜. 그냥 여기에 놔두고 밥 먹자.” “이리 줘. 네가 영수증을 가지고 있으면 불편해서 내가 밥을 편히 먹을 수 없단 말이야.” “누가 내면 어떠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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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 #30 ...

    33 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 #30 K-Fashion Rocks From People of White Clothes to Global Fashionistas A market day scene at Dongrae Market in Busan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Photo: Busa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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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s #29 The Rise of K-Art: Dansaekhwa, Korean Monochrome Painting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29 단색화의 부활과 K-Art의 부상 <Korean version> https://www.nyculturebe...

  • 33 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 #28 K...

    33 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 #28 Korean Food Ecstasy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28 한식 엑스타시 <Korean version> https://www.nyculturebeat.com/?mid=Focus&document_srl=4088481 Kim H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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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베스트 비치 10

    해변으로 가요~~~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다, 바다가 그리운 여름. 도시의 빌딩숲에서 탈출, 해변으로 가자. 작열하는 태양 아래 파라솔을 꽂아 놓고 모래밭 위에 누워본다. 철썩이는 파도소리를 음악 삼아 해...

  • (15) 섬 속의 섬, 셸터아일랜드(롱아일랜드)

    1999년 여름 클린턴 가문이 마사즈 비니야드와 이스트햄턴 대신 휴가지로 선택했던 고요한 페코닉 베이의 파라다이스 (Peconic Bay Paradise). 노스와 사우스포크 사이에 잠들어있던 섬, 셸터 아일랜드는 페리를 타고...

  • 롱아일랜드 '땅끝 마을' 몬탁(Montauk) 가이드

    Montauk Long Island 몬탁 여행 가이드 파노라믹 뷰 호텔의 비치. 메모리얼 데이 다음날 인적이 드물었다. 보라, 대서양의 떠오르는 태양~ 롱아일랜드 '땅끝 마을' 몬탁(Montauk)은 새해 일출을 보는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