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ggenheim Museum 2016 

Media Preview: Presentation of 2016 Exhibitions

구겐하임뮤지엄(관장 리처드 암스트롱)이 10월 22일 기자를 상대로 2016년 전시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내년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아그네스 마틴 특별전, 모홀리-나기, 피터 피슐리와 데이빗 와이스 전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겐하임 글로벌 아트 이니시어티브 프로그램을 브리핑했다.

이어 2016 휴고보스상 최종 후보자를 발표했다.

 리처드 암스트롱 구겐하임 뮤지엄 관장

피터 피슐리 데이빗 와이스: How to Work Better(2016 2/5-4/20)

모홀리-나기: Future Present(2016 5/27-9/7)

 

아그네스 마틴 특별전(2016 10/7-2017 1/11)

 

 

구겐하임 글로벌 미술 계획을 위한 대화

 알렉산드라 먼로 아시아미술 삼성 큐레이터

*알렉산더 먼로 구겐하임 큐레이터 인터뷰

*알렉산드라 먼로와 이우환의 대화

시아오유 웽 로버트 H.N. 호 패밀리 재단 중국미술 어쏘시에이트 큐레이터(왼쪽)와 호우 한루 로버트 H.N. 호 패밀리 재단 중국미술계획 자문 큐레이터.  이들은 호 패밀리 재단이 1천만 달러를 기부함에 따라 발탁됐다.

2016 휴고 보스 상 최종 후보자

한국계 컨셉추얼 아티스트 아니카 이(Anicka Yi)가 구겐하임 뮤지엄이 선정하는 2016 휴고 보스상 최종 후보자 6명에 올랐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휴고 보스상엔 설치작가 이불과 구정아가 최종 후보자로 오른 바 있다. 상금은 10만 달러.

*Finalists for Milestone Twentieth Anniversary Are 

Tania Bruguera

Mark Leckey

Ralph Lemon

Laura Owens

Wael Shawky

Anicka Yi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336037&mid=CulBeat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