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미의 남미 여행: 볼리비아, 파타고니아(칠레 & 아르헨티나)

1월 사진 찍는 친구들과 남미로 향했다. 

볼리비아, 칠레 &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를 여행하며 그곳의 자연과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글 & 사진: 진영미 Youngmi Jin

우유니 소금 호수 인근에는 플라밍고(flamingo, 홍학, 紅鶴)들이 산다. 

기나긴 핑크색 목에 가녀린 다리, 하이얀색, 빠알간색, 검은색 털로 장식된 날개, 그리고 노오란색 부리까지 예술작품같은 플라밍고들은 마치 발레하듯이 우아하게 움직인다. 

솔로 댄스, 듀엣, 군무까지 호수 위를 노니는 홍학 발레단은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호수를 더욱 낭만적인 여행지로 만든다.

 *Travelgogue: 진영미의 알래스카 여행

*왓킨스 글렌 주립공원

*프랭클린 루즈벨트 4대 자유공원, 사진/진영미

*연꽃 축제 Lotus and Water Lily Festival (워싱턴 D.C.) 사진/진영미

*뉴욕 밤 하늘의 수퍼 블러드 문, 사진/진영미

*NYCB Gallery <150> 진영미: 뉴욕 유리빌딩의 화려한 변신

*NYCB Gallery <219> 데일 치훌리(Dale Chihuly)의 유리 조각@뉴욕식물원 사진: 진영미

*NYCB Gallery <217> 진영미: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