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1)
- 강익중/詩 아닌 詩(81)
- 김미경/서촌 오후 4시(13)
- 김원숙/이야기하는 붓(5)
- 김호봉/Memory(10)
- 김희자/바람의 메시지(30)
- 남광우/일할 수 있는 행복(3)
- 마종일/대나무 숲(6)
- 박준/사람과 사막(9)
-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49)
- 연사숙/동촌의 꿈(6)
- 이수임/창가의 선인장(146)
-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65)
-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12)
-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23)
- 필 황/택시 블루스(12)
- 허병렬/은총의 교실(99)
- 홍영혜/빨간 등대(67)
- 박숙희/수다만리(66)
- 사랑방(15)
-
Read More
(344) 이수임: 우리 부부는 '박물관 피스'
창가의 선인장 (67) 우리 부부는 *박물관 피스(museum pieces) “이형 이거 정말 오랜만이네! 몇 번 전화했었는데 불통입디다. 혹시 집안에 변고가 생겼나 해서…. 두 분 잘 지내시지요?” “우리야 뭐 변함없는 박물관 피스니까.” 맨해튼으로 거처를 옮기고 30여 ...Date2018.05.29 Category이수임/창가의 선인장 Views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