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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초·중·고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 폭력 가해 기록이 남아 있는 학생 60명 이상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학폭 논란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정윤성)도 포함돼 있다. 서울대 재학 중 폭력을 행사해 징계를 받은 학생도 3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신입생 중 학교생활기록부에 학폭 징계 내용이 기재된 학생은 61명이었다. 

 

서울대 '학폭 빨간줄' 학생 5년간 61명 입학했다 -한국경제신문-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414886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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