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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부르댕의 자살로 팬과 셰프들이 충격을 받은 이즈음, 모모푸쿠 신화를 일으킨 한인 2세 요리사 데이빗 장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데이빗 장은 안소니 부르댕에 대해 "그는 그를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친구였다. TV를 보거나, 그의 책을 읽거나, 그것은 사실 토니 그 자체였다. 그는 이 업계의 토니 삼촌이었다... 여러 가지로 그는 나의 멘토이자 북극성이었다."

데이빗 장도 아시안 가정에서는 거의 금기시 되어온 우울증을 겪었고, 지난 15년간 2주에 두번씩 같은 테라피스트를 보고 있다며, 이는 가장 오래된 인간관계라고 말했다.  

David Chang Opens Up About His Own Struggle with Depression
https://www.tastingtable.com/culture/national/david-chang-depression-mental-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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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년에서 스타 셰프로, 모모푸쿠 제국의 데이빗 장 인터뷰
http://www.nyculturebeat.com/?mid=People&document_srl=3046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