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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에펠탑, 세느강, 2024 올림픽...파리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관광도시다. 세계여행및관광위원회(WTTC)가 여행자들의 지출액, 국가와 기업의 투자액 등을 토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파리가 가장 강력한 관광도시로 나타났다. 미국에선 올랜도(플로리다주)가 3위, 라스베가스가 5위, 그리고 뉴욕은 6위에 올랐다. 

 

The world’s most powerful cities for tourism 2022

1. Paris, France 

2. Beijing, China 

3. Orlando, Florida 

4. Shanghai, China 

5. Las Vegas, Nevada 

6. New York, New York 

7. Tokyo, Japan 

8. Mexico City, Mexico 

9. London, UK 

10. Guangzhou, China

 

World's 'most powerful' tourism city revealed | CNN Travel

https://www.cnn.com/travel/article/wttc-most-powerful-tourism-cities-202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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