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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small. 뉴욕타임스가 맨해튼 웨스트빌리지의 마이클 잉그램 존스씨가 사는 아담한 스튜디오를 소개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전망을 갖춘 이 아파트는 수면실, 배스룸, 거실, 주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2018년 79만9천불에 구입한 후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한 인테리어.

 

A Serene Oasis in the West Village, in Just 450 Square Feet

https://www.nytimes.com/2023/02/24/realestate/west-village-apartment-ny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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