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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트럼프-김정은의 제 2차 북미회담 장소로 뉴욕이 물망에 오르면서 뉴욕에 가짜 김정은이 뉴욕 곳곳을 누비고 다녀  화제. 
농구팬인 김정은 위원장은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게임을 보는 것이 꿈이라고, 북한을 5차례 방문했던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맨이 밝혔다.
Is NYC ready for Kim Jong Un?
https://nypost.com/2018/07/04/is-nyc-ready-for-kim-jo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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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맨이 본 김정은 위원장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People&document_srl=370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