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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전 서울대 교수), 수천억대 특허 빼돌렸다
세계적인 특허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국가연구개발비 지원받아 개발해놓고, 본인기업 '툴젠'이 개발한 걸로 날치기
서울대는 알고도 묵인·방조
서울대의 크리스퍼 기술은 세금으로 만들어졌다. 김진수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연구재단의 창의연구사업(과제명: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한 유전체 재배열)으로 29억3600만원을 지원받아 이 기술을 완성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907175604368?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