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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사상 첫 아시안 여성작가로 기록된 이영진(Young Jean Lee)씨의 '스트레이트 화이트 멘(STRAIGHT WHITE MEN)'이 헬렌 헤이즈 시어터에서 9월 9일 폐막됐다. 올 6월 29일 프리뷰를 거쳐 7월 23일 공식 개막된 '스트레이트 화이트 멘'은 지난 주(9월 3일-9일) 38만2324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헤이즈 시어터는 597석으로 브로드웨이 극장 중에서는 소규모에 속한다. 

Grosses Analysis: Straight White Men Ends Run With Best Week on Broadway
Playwright Young Jean Lee made history as the first Asian-American female playwright to be produced on Broadway with a production featuring Armie Hammer and Josh Charles.
http://www.playbill.com/article/grosses-analysis-straight-white-men-ends-run-with-best-week-on-broadway

*이영진씨 원작 '스트레이트 화이트멘' 브로드웨이 사상 최초 아시안 여성 작가 기록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TheaterDance&document_srl=3726203